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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엘링 홀란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올 시즌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시즌이 시작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홀란드와 더 브라위너는 손흥민, 해리 케인의 기록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골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새로 썼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현재 리그 8경기 무패 행진(6승 2무)을 달리며 2위에 올라있다.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1점밖에 나지 않아 언제든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특히 맨시티는 8경기 29득점으로 최다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당 평균 3골 이상을 넣고 있는 수준이며 2위 아스널보다 9득점이 많다.
그 중심에는 홀란드와 더 브라위너가 있다. 홀란드는 올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이미 탁월한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능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도르트문트에서 2시즌 반 동안 뛰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67경기 62골을 넣었다.
맨시티로 이적한 뒤에도 적응이 무색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어느새 EPL 8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케인과는 무려 두 배 차이다. 특히 홀란드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신고하며 리그 홈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홀란드가 득점을 책임진다면 도움 기록은 더 브라위너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여름 볼프스부르크(독일)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새 7년차를 보내고 있는 그는 EPL 최고의 도움왕으로 손꼽힌다. 벌써 3차례 도움왕(2016-17시즌 18도움, 2017-18시즌 16도움, 2019-20시즌 20도움)을 차지했다.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빠르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제 리그 8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벌써 5골을 합작했다. 단일 시즌 EPL 최다 합작골 기록은 손흥민과 케인이 보유하고 있는 2020-21시즌 14골이다. 두 사람은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의 기록을 26년 만에 깬 바 있다.
영국 이적시장 전문가인 딘 존스는 홀란드와 더 브라위너에 대해 "더 브라위너는 세계 최고의 조력자이고 홀란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피니셔다. 이들 사이의 볼 배급을 끊으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현재 두 사람은 상대 선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을 보유한 선수들이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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