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자선 음악토크쇼에 참여한다.
송가인이 오는 11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자선 음악토크쇼에 출연한다.
‘올-포유’ 자선 음악토크쇼는 국내 최초 난청인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지난 9월 가수 정동원이 무대에 올랐다.
송가인이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난청인을 위한 특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송가인은 “좋은 기회 주셔서 영광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15일과 16일 천안 남서울대학교에서 ‘2022 전국투어 연가’ 공연을 이어간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