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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분데스 리뷰] '이재성 2호골 폭발!' 마인츠, 브레멘 2-0 제압...5G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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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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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마인츠가 이재성의 리그 2호골에 힘입어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마인츠는 1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마인츠는 승점 15점으로 9위로 올라섰고 브레멘은 8위를 유지했다.

    이날 마인츠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이재성, 잉바르트센, 오니시우가 포진했고 마틴, 스타크, 바레이루, 코스타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해크, 코어, 페르난데스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젠트너가 지켰다. 브레멘은 그로츠, 슈미트 등으로 맞섰다.

    브레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슈미트가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마인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바레이루가 다 코스타를 향해 침투 패스를 질러줬다. 다 코스타가 올려준 크로스를 잉바르트센이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크로스바를 스친 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초반 마인츠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7분 다 코스타가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파블렌카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브레멘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구르에프를 대신해 니클라스 슈미트가 투입됐다.

    마인츠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다 코스타가 우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오니시우가 발을 뻗었지만 파블렌카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마인츠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스타흐의 패스를 받은 이재성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마인츠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잉바르트센이 빠지고 부르카르트가 출전했다. 브레멘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7분 정, 슈미트, 그로츠를 모두 빼고 스테이지, 부카만, 부르케가 투입됐다. 이재성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 30분 이재성, 코어를 대신해 폴기니, 카치가 들어왔다.

    마인츠가 다시 한번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43분 페르난데스와 바레이루를 대신해 타우어, 바르코크가 투입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없이 마인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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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결과]

    마인츠(2) : 잉바르트센(전반 36분), 이재성(후반 21분)

    베르더 브레멘(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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