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주호 청문회 "MB 때 아이들 사지로" vs "문 정부 때 벼랑 끝"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입력 2022.10.29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