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한동훈, 김의겸 두둔한 우상호 작심 비판 “5·18에 룸살롱서 여성에 쌍욕한 분 아니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0.29 06:00 최종수정 2022.10.29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