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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세가 '소닉 프론티어' PS4·5 등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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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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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8일 플레이스테이션(PS)4·5, 닌텐도 스위치, X박스 시리즈X|S, X박스원, 스팀 전용 '소닉 프론티어'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초음속 액션으로 광대한 섬을 자유롭게 누비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고대 문명이 잠든 미지의 섬 '스타폴 제도'가 메인 스토리의 무대로, 수수께끼로 가득한 유적과 꺼림직한 적들이 배회하는 곳에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번 신작은 월드맵 자체를 플레이 요소로 확장시켜 플레이 가능한 월드맵 '오픈존'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스테이지 클리어형 액션 게임을 지향한다. 각 맵에 설치된 기믹에 의해 코스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전방위적 하이 스피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배틀' '수수께끼' '사이드 퀘스트' '전뇌공간' 등 준비된 요소들을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하다.

    다양한 버튼 조작으로 연달아 이어지는 기술의 음속 콤보 등의 배틀도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다. 회피, 패리, 카운터, 필살기 등의 조합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배틀의 공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킬 획득으로 '자동 모드'도 선택할 수 있어 다채로운 공격 콤보를 버튼 하나로 자동 구사할 수도 있다.

    소닉은 거대한 적 '거신'과 싸우기 위해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을 써서 '슈퍼 소닉'으로 변신한다. 슈퍼 소닉이 되면 더욱 박력 넘치는 공중 콤보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정확한 플랫폼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 스타일'과 스피드감 넘치는 기존 소닉 게임의 조작성을 즐길 수 있는 '하이 스피드 스타일' 두 조작법이 준비됐다. 자신에게 편한 조작법을 선택할 수 있어 '소닉'을 첫 플레이하는 유저도 안심하고 즐겨볼만한 작품이다.


    이 회사는 또 새 영상 '스포트라이트#3'과 '아레스 섬 테마 뮤직 - 레코딩 세션'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오타니 토모야 사운드 디렉터가 참여한 악곡을 비롯해 '소닉 프론티어' 음악 스타일과 힘들었던 점, 좋아하는 곡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타니 토모야 사운드 디렉터는 "실제 악기의 레코딩을 도입한'흔들리는' 사운드로 구성했다"면서 "제2의 섬 '아레스섬' BGM에는 이란의 타현악기 '산투르', 아르메니아의 민속악기 '두둑'과 '타블라' 그리고 '카혼' 등의 타악기, 크리스의 부주키를 소형화한 현악기 '주라' 등 특징적 음색을 도입한 사운드로 황량한 사막의 섬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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