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 정책광고./제공=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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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활약한 오영수가 정부의 규제혁신 광고 모델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제작한 규제혁신 정책광고 '당신의 기대가 혁신의 기준으로' 모델에 오영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오영수가 '오징어 게임'에서 보여준 나이를 잊은 도전과 변화를 향한 열정이 규제 혁신의 가치와 닮아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광고는 이날 인터넷을 시작으로 15일 텔레비전 방송,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광고 영상은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규제정보포털, 규제혁신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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