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네오위즈 'P의 거짓' 제작진 "韓 콘솔게임 자부심 되고 싶다" 아시아경제 원문 최유리 입력 2022.11.17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