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與 '눈물 찬송가' 공수처장에 "한심…해체만이 답" 아시아경제 원문 금보령 입력 2023.01.08 12: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