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구상을 밝힌 뒤 이와 관련한 기자들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의장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3월까지 복수의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해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토론하자고 제안했고, 개헌을 포함한 개헌과 선거제 등을 논의할 의장 직속 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켰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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