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경일(왼쪽) 파주시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