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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클래식 공연장에 부는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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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마스크 의무 착용도 사라지면서 공연업계는 그야말로 3년 만에 봄날을 맞게 됐는데요.

정명훈 지휘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하는 콘서트 등 봄을 예고하는 클래식 공연을 신웅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475년 역사의 독일 정통 관현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4년 만에 한국에 찾아옵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수석 객원 지휘자로 오케스트라를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