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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헨델로 돌아온 조성진…"음악은 좋아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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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로 돌아온 조성진…"음악은 좋아서 하는 것"

[앵커]

아이돌 스타보다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클래식계 스타, 바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입니다.

헨델의 음악을 들고 왔는데요.

신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느린 템포에 가득 흐르는 감성적인 분위기.

빌헬름 켐프가 편곡한 헨델의 미뉴에트입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년여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