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5년만의 訪中도 무산···의회 대중국 압박 거세질 듯 서울경제 원문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입력 2023.02.05 15:20 최종수정 2023.02.05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