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女 배구 세자르 감독의 다짐 "김연경에 기대지 않는 '원팀'으로" 노컷뉴스 원문 부천=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입력 2023.02.11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