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예모 부장관은 워싱턴DC의 미국외교협회 행사에 참석해 러시아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무기 생산국이지만 제재로 인해 필요한 무기를 충족할 만큼 생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무기를 구하기 위해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차단된 이란과 북한에 의존하는 것은 그만큼 약하다는 신호라는 게 우리의 의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데예모 부장관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 30개국 이상이 유가 상한제와 수출 통제 등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주 러시아 방산업에 대한 추가 제재가 발표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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