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죽창가와 반일만 부르짖을 수 없다"…尹, 강제징용 결단까지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김하나 입력 2023.03.06 18:59 최종수정 2023.03.07 06:46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