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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배달비 6천원? 안 시켜먹어'...이용자 급감에 새 서비스로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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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배달 앱 이용자 수 600만 명 감소

'단건 배달' 최대 6천 원…소비자 원성 커져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외식 늘어난 영향도

■ 진행 : 나경철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상회복과 또 고물가, 가장 중요한 게 배달비가 높아서 요즘 배달 이용이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배달업체들이 그래서 새로운 방식을 내놓고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