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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43명·전남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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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37명이 발생했다.
2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43명·전남 94명으로 총 237명이다.
광주·전남 최근 하루 확진자는 주말을 제외하고 400~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추이는 지난 19일 235명, 20일 584명, 21일 717명, 22일 669명, 23일 539명, 24일 563명, 25일 492명이다.
전날 광주에선 143명이 재택치료를 받았다.
같은 날 전남에선 담양·구례·완도를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지역은 전날 위중증 환자 4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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