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맑고 낮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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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목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맑고 낮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1도, 음성·괴산·보은·영동 1도, 충주·진천 2도, 세종·단양·증평·옥천 3도, 청주 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1도, 충주·단양·음성·보은 22도, 세종·청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23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8도 이상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나쁨, 충북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다른 지역도 차츰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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