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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일손 돕고 재난 지원활동…농협 3년째 ‘사회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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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가 ‘2023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적책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농·축협은 매월 테마를 선정해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재난 극복 지원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농협 임직원 21만명의 사회공헌 참여 시간은 80만 시간이다.

    아울러 임직원 소액 기부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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