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 생산과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이었던 A 씨의 증인 신문 녹취록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재판 기록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일자 이 대표는 지난 22일 뒤늦게 이 글을 지웠지만, 한 시민단체는 형사소송법을 위반했다며 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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