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중개협회 예산군지회 자정결의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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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예산군지회 회원들은 3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에 나섰다.
진석자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예산군지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자체 제작한 결의문을 제창하며, 책임 있는 중개를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부동산 시장을 견인해 나가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7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공인중개사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예산군 발전의 호기를 맞아 군민의 기대가 큰데 사리사욕으로 이를 저해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된다. 공인중개사 여러분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데 따라 군지회 회원들이 호응해 열린 것이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자체 점검반을 꾸려 무자격·무등록 중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등 각종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부동산 거래 시 군민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수칙'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는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림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인중개사협회 예산군지회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침체되었던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뿌리뽑는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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