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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박민희 '별유화원' 13회 개인전...4월 갤러리 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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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박민희 개인전 별유화원 別有花園 , 그리고 나의 친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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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화가 박민희의 '별유화원(別有花園)'전이 서울 인사동 그림손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금호미술관에서 연 전시와 같은 작품전이다.

    한지 콜라주 작업이 특징적이다. 바탕 한지는 장지와 옻칠로 염색된 순지를 사용한다. 마른 나뭇잎, 각종 색한지들과 바느질하여 서로 잇대어 붙이고 오려낸 얇고 비치는 조각 천들로 작업한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으로, 1996년부터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투명한 천과 얇은 한지를 주로 이용한 이유는 그들이 서로 덧붙여짐으로써 겹겹이 쌓아올린 흔적들을 온전히 드러내는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조각들 위에 모란, 연꽃, 작은 새와 개들이 공존하는 '별유화원'은 작가의 '비밀 정원'으로 탄생해 신비로움을 전한다. 박민희 13회 개인전으로 펼치는 전시는 4월19~4월2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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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희 별유화전 개인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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