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AXA손해보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MZ세대 관심 사로잡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사진|AXA손해보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해 3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출시 후 약 1년 만에 상품 가입자가 약 27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부터 상해와 관련한 운전자, 의료, 통합 등 6가지 플랜에 총 113개 담보를 하나로 모은 상품이다.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기대수명 증가 및 생애주기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강점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의 신규 가입률이 약 1년 만에 약 2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본인이 원하거나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직접 선택해 주체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MZ세대가 가입한 담보별 특징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주계약 담보인 ‘(갱신형)일반상해80%이상후유장해’를 제외하고 ‘(갱신형)암진단금 특약’에 대한 선호도가 10대, 20대, 30대에서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갱신형)암진단금 특약은 암뿐만 아니라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과 같은 유사암 진단 시에도 보험금 지급을 보장한다. 최초 계약 후 1년이 경과하거나 갱신 계약 후, 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유사암 진단 시에는 보험가입금액의 20%를 지급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넓은 보장 범위와 합리적인 보험료 등이 큰 강점으로 작용하며 MZ세대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들이 필요로 하는 보장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