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과 7사단은 오늘 낮 발생한 화천 산불과 관련해 소속 장병 20여 명과 장비, 탄약 등을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군 장병 150여 명이 산불 현장 인근에 대기한 상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화천 지역 일선 부대장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했으며, 산불 피해가 없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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