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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경제외교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전 재외공관이 수출의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서울에서 열린 재외공관장과 경제5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이하 박진 외교부 장관, 그리고 전 재외공관장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제1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방침이라며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300억 달러 투자 유치와 사우디와 100조 원 투자 계약, 이집트 원전 수주, 폴란드 방산 수출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 차관은 정부와 기업인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경제인 여러분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외교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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