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상황'에 따르면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이 60억7553만원을 신고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신현광 영동군의원 53억1065만원,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42억4739만원, 장은영 보은군의원 40억2519만원을 신고했다.
성제홍 보은군의원은 -8383만원의 재산을 신고, 재산이 가장 적었다.
성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때 당선된 이후 -1886만원을 신고했었는데 건물가격 중복 신고에 따른 정정, 생활자금 지출에 따른 예금 감소로 재산이 줄었다.
이외에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조규룡 옥천군의원(-7279만원), 이강선 진천군의원(-3873만원), 김도화 보은군의원(-2649만원), 김외식 옥천군의원(-2240만원)이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86명이다.
가장 많은 증가는 김병국 청주시의장으로 11억5297만원이나 늘었다.
토지·건물가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어 홍순철 청주시의원 6억5911만원, 조천희 음성군의원 6억768만원, 박해수 충주시의장 5억6698만원 순이다.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49명이다.
신현광 영동군의원은 28억5932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는데 지난해 당선 이후 증권을 백지신탁한 데 따른 것이다.
이금선 증평군의원 28억2751만원, 고민서 충주시의원 5억5045만원, 서원복 충주시의원 4억5773만원, 박정옥 옥천군의원 3억8833만원이 줄었다.
이외에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6억5030만원,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39억6755만원,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4억41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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