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엘리베이터에 2000억 후반 배상해야 조선일보 원문 신은진 기자 입력 2023.03.30 18:43 최종수정 2023.03.31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