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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대 주주 국민연금(10.13%, 작년 말 기준)이 강충구·여은정·표현명 등 KT 사외이사 3인의 1년 재선임 안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강충구·여은정 이사의 재선임에 대해서는 '중립'을, 표현명 이사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냈다. 국민연금은 "최근 5년 내 재직한 임원에 해당한다"며 표현명 이사의 반대 이유를 밝혔다.
나머지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등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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