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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일)

    넷마블 '제2의나라' 신규 영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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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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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멀티플랫폼 게임 '제2의나라: 크로스 월드'에 신규 영지 '사가르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가르타는 4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구역은 이용자의 성장과 미션 수행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각 구역마다 새로운 미션과 특별한 보상이 제공된다. 어떤 구역은 특별한 환영 나비를 찾아 무료로 '빛 속성 희귀 이마젠 '루'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최대 230레벨까지의 강력한 마물이 등장하며, 특정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훈장으로 칭호가 부여된다.

    이 회사는 '파트너'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용자를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를 소환하는 시스템이다. 파트너는 성장 던전(이마젠의 요람, 불의 신전, 황금 수염 해적선의 클리어한 최고 난이도로 소탕)몽환의 미궁(주간 보상 수령)낚시왕 선발대회(대회 결과 부상 수령)이마젠의 숲(선물받기)제비상회/토벌 퀘스트 수락 및 소탕현상수배상점(출석형 상품 보상을 자동 수령)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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