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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日총리 연설 전 큰 폭발음”… 은색통 던진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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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는 대피해 무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현장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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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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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총리가 이날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어항(漁港)에서 현지 보궐선거 지원 연설에 나서려는 순간에 갑자기 폭발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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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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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은색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던진 후 큰 폭발음이 났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현장에선 큰 소동이 발생했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정보는 없는 상태다.

    기시다 총리는 연설 전 폭발음으로 와카야마현 경찰본부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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