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민주 원내대표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4파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제1야당의 원내 협상을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 됐습니다.

3선의 박광온·박범계·홍익표 의원, 재선의 김두관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애초 출마 의사를 밝혔던 이원욱 의원은 당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원내대표보다 비명계 모임인 '민주당의 길'의 도전으로 참담한 위기를 넘어서겠다며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오는 28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는 현역 의원 투표로 가려지는데, 후보자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간 결선투표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