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김수지, 흥국생명 한솥밥 먹는다…‘절친 듀오’ 탄생 한겨레 원문 이준희 기자 입력 2023.04.19 16:28 최종수정 2023.08.23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