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꼬리자르기 안돼"…野 원내대표 후보들 강경대응 목소리 아시아경제 원문 윤슬기 입력 2023.04.26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