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M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후 6개월간 두 회사는 다방면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애저'를 활용해 170여개 국가에 글로벌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디스민즈워에서 개발 중인 신작을 MS의 게임 플랫폼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이 회사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분야를 계속 늘려 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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