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오늘 대표적 치적 '청계천' 산책...측근 20명 동행 YTN 원문 입력 2023.05.15 0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