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美 "유가상한제로 러 원유판매액 40% 감소...앞으로도 강력 이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요 7개국 G7 주도로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에 가격 상한을 둔 결과 국제시장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도 러시아의 소득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18일 유가 상한제 이행 6개월을 맞아 배포한 보고서에서 러시아 정부의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원유 판매 수입이 전년 대비 40% 이상 줄었다고 러시아 재무부 자료를 인용해 밝혔습니다.

    특히 원유 판매로 얻은 수입은 우크라이나 전쟁 전엔 러시아 정부 전체 예산의 30∼35%를 차지했지만, 올해에는 23%로 비중이 작아졌습니다.

    재무부는 "G7과 유럽연합 등은 앞으로도 가격 상한제를 강력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