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칸 영화제 노란 장판 치우자 나온 건…韓 30세 여성 졸업작품, 칸 홀렸다 중앙일보 원문 남수현 입력 2023.05.26 17:40 최종수정 2023.07.31 0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