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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나이는 숫자일 뿐"…'왕년의 스타' 귀환, 한국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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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전에 명절에 TV를 틀면 이분들 많이 나왔습니다. 재키 찬 성룡과 해리슨 포드, 참 추억의 인물들이죠. 각자 새 영화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설의 스턴트맨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한 노배우 루오.

단짝인 말 레드 헤어와 함께 분장을 하고 관광객과 사진을 찍어주며 생활합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남은 가족인 레드 헤어를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또다시 위험한 스턴트맨 생활에 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