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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태풍에 발 묶인 괌 관광객, 잠시 뒤부터 순차적으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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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력한 태풍의 여파로 현지 공항이 폐쇄되면서 괌에 발이 묶였던 우리 관광객들이 참 힘들게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오늘(29일) 밤부터 차례로 들어올 예정인데, 자세한 내용 인천공항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괌에서 오는 첫 여객기 언제쯤 도착합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