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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주가 폭락' 부른 차액결제거래 제도, 금융당국이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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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있었던 주가 폭락 사태는 차액 결제 거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이 이것을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는데, 자세한 내용 유덕기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차액 결제 거래, CFD는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아도 증권사에 증거금의 40%만 내면 최대 2.5배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