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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칸영화제 폐막작' 감독은 한국계…"이민 2세 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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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칸영화제의 폐막작이기도 하죠.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이민 2세인 감독은 이번 작품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물, 불, 흙, 공기 4가지 원소들이 함께 살아가는 엘리멘트 시티.

이곳에는 원소끼리 서로 섞이면 안 된다는 원칙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