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새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전 홍보수석 유력… 야권은 “MB계 부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6.04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