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진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 로베트로 콤파니, ETRI 김경숙 연구원·나지현 실장, 유캐스트 전형준 연구소장, ETRI 오현주 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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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셀은 통신 범위(셀) 반경이 작은 소형 기지국으로, 도심 밀집지역이나 건물 내에서 활용한다. 이번에 상을 받은 5G 스몰셀 SW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유캐스트가 개발한 것으로, 정부 예산 392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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