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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중앙은행은 15일 기준금리를 1.8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聯合報)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이날 1분기 이감사회(理監事會)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중앙은행은 작년 3월 금융긴축에 나선 이래 3월까지 기준금리를 1.875%까지 올렸다.
시장 예상에서는 참여한 이코노미스트 23명 가운데 19명이 동결을, 4명은 2.0%로 0.125% 포인트 인상한다고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걸 감안하고 대만 경제둔화와 하반기 인플레 감속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금융긴축 정책의 누적 효과와 영향을 지켜보는 게 전반적인 경제와 금융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2023년 대만 경제성장률 전망을 3월 시점 2.21%에서 1.72%로 0.49% 포인트 재차 하향 조정했다. 작년 12월 시점에는 2.53%로 예측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소비자 물가지수(CPI) 예측 경우 3월 시점 전년 대비 2.09%에서 2.24%로 0.15% 포인트 올렸다. 작년 12월은 1.88% 상승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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