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위원은 올해보다 약 2% 오른 9,820원과 5.2% 오른 10,150원 사이에서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사용자위원 측은 올해보다 1.9% 오른 9,805원을, 근로자위원은 10% 오른 10,580원을 요구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공익위원의 중재안을 놓고 추가 수정안을 낼지 숙고에 들어갔습니다.
역대 최장 심의 기간 기록을 세운 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 합의 없이 논의가 자정을 넘길 경우 차수 변경을 해서라도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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