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 아본단자 “김연경, 팀에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아 KOVO컵은 안 뛴다…IOC 선수위원 도전은 정말 응원한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03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