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짜 퇴마사가 된 배우 강동원이 오는 추석 극장가로 강림한다.
8일 CJ ENM은 강동원 주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이 오는 9월 추석 연휴 개봉한다고 밝혔다.
CJ ENM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헤어질 결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조감독 출신 김성식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강동원은 극 중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배우 이솜이 사건 의뢰인 ‘유경’ 역을, 이동휘가 천박사의 기술 담당 파트너 ‘인배’, 김종수가 골동품점 CEO ‘황사장’ 역을 맡았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