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웅제약은 해당 내용에 대해 보도된 건은 기술반환이 아닌 펙수프라잔의 라이선스를 종료하고 회수한 것으로 보도자료 상의 내용이 사실과 다름이 없으며, 명확한 사실에만 근거하여 공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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